동국씨엠, 호주 현지 거점 확보…'럭스틸' 중심 신수요 발굴 - 페로타임즈(Ferr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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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공급망의 중심지로 신수요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동국씨엠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을 통해 고부가 건축자재를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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