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분식 카페 사장 됐다 “김부용 제안에, 인테리어·요리 직접”(프리한)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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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부용 씨가 금호동 쪽에 1호점을 내면서 제안을 해줬다. 제가 손수 두 달에 걸쳐 인테리어도 했다. 말하자면 2호점이다. 요리도 직접 다 한다"고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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