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을 건축회사 대표로 이끈 '은퇴 후 전원생활'의 꿈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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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권(63·사진) 씨도 마찬가지. 직접 지은 집에서 텃밭을 가꾸며 사는 삶을 꿈꿨던 그는 1990년대 말 취미로 건축 목수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목조주택을 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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