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수원과 신한울 3‧4호기 계약 서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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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총 3조 1천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원전 주설비 공사의 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 서명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및 컨소시엄 관계자들, 황주호 한수원 사장 등이 참석했다.신한울 3·4호기 원전 주설비 공사는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일원에 1,400MW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15개월이다. 현대건설은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이번 공사에 참여하며, 현대건설의 수주 금액은 전체의 55%인 1조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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