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전세임대주택 수시모집 잠정 중단 원인은 예산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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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세임대주택 수시모집 중단의 원인은 예산 고갈로 드러났다.LH는 9월 22일 청년‧신혼부부‧신생아 대상 전세임대주택 수시모집의 잠정 중단했다. 국고보조금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493억원을 긴급지원 받은 후 10월 13일 수시모집 청약접수를 재개했다.당초 LH는 수시모집을 잠정 중단하며 ‘공급 조정을 위한 조치’‘예산 문제로 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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