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니유치원 방염실크벽지도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일산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은 여름방학이 짧게 시행되죠.

워킹맘의 입장을 고려한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짧은 방학을 이용해서 교실 2개만 방염실크벽지로 도배를 하게 되었어요.

합지를 이용하여 도배를 해도 되지만 어린이집의 특성상 벽에 스티커 같은 부착물을 붙이다 보면 합지는 표면이 벗겨지는 단점이 있어서 비싸지만 실크벽지로 도배 해야되는데 실크벽지는 방염처리가 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방학 첫날이라 재직중인 교사분들이 모두 나와 짐 정리를 미리 해놓았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면 교사실은 교구들로 가득하더군요.

어린이집 식당

자질구레한 짐은 밖으로 전부 이동했고 덩치가 제법 큰 물건들은 가운데 모아 놨어요. 천정은 깨끗한 상태라 도배를 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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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부착물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이들의 손이 미치지 않는 높이에 모두 달려 있어요.

어린이 전용 화장실

도배가 끝난 상태의 교실

에어컨이 가동되어 혹서의 날씨에도 크게 더운 줄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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