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장판 울었다고 해야되나, 질문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아래 도배하시고, 시공 엉망이라 글 올리신 분 보고 글 올려봐요.

음 장판공사 하고 나서 다른 곳은 아닌데 거실쪽이 장판이 울었어요.
(들뜨고? 구불구불하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는건데, 거실쪽만 공사 끝나고 바로 난방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맞나요?
공사하는 아저씨가 공사하면서 바닥에 금간곳이 많은데 이러면 장판이 운다고 말은 하셨는데
거실만큼 잔금 많이 가있던 안방쪽은 멀쩡하거든요? 음
그 당시 공사해주시는 분이 2시간이나 늦게 오고, 인테리어 사장님이랑은 전화로 대판 싸우고
(도대체 공사해주시는 분 언제오시냐는 전화만 3번을 하는데 그때까지도 안오시고, 사장님은 딴 현장일로 바뻐서 신경도 안써주고)
그런 때에 공사해주시는 분 오셔서 공사하고 가신지라, 
다시 그 사장님한테 연락해서 물어보기가 참 싫거든요.
전화해서 뭐 고쳐달라 다시해달라 하기도 싫고 근데 돈들여서 했는데 현관문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자리가 그래놓으니 짜증도 나고;;
원인이라도 알고싶어서요..
집들이때 사람들이 다 그거 보고 저거 왜그러냐 물어볼텐데 ㅠㅠ 후우

참고로 공사끝난지는 한 한달 된거 같네요.
그리고... 장판이 울은건 바로 그다음날부터인거로 기억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0 / 8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