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사시던 40살 시골집을 손자가 직접 뜯어 고쳤더니.. - MSN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20.248 아이피 작성일 2023.12.02 17:55 컨텐츠 정보 25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인테리어 업체의 터무니 없는 가격과 맞지 않는 컨셉으로 부분 공사와 셀프공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철거부터 전반적인 공사를 맡아주셔서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25ED%2595%25A0%25EB%25A8%25B8%25EB%258B%2588%25EA%25B0%2580-%25EC%2582%25AC%25EC%258B%259C%25EB%258D%2598-40%25EC%2582%25B4-%25EC%258B%259C%25EA%25B3%25A8%25EC%25A7%2591%25EC%259D%2584-%25EC%2586%2590%25EC%259E%2590%25EA%25B0%2580-%25EC%25A7%2581%25EC%25A0%2591-%25EB%259C%25AF%25EC%2596%25B4-%25EA%25B3%25A0%25EC%25B3%25A4%25EB%258D%2594%25EB%258B%2588/ar-AA1kQbKN&ct=ga&cd=CAIyHDM1MzdlMzkwZGIzMWFkMzI6Y28ua3I6a286S1I&usg=AOvVaw1EHTGxOlrEodWfCXL6EwN0 19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