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후분양제 활성화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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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하태경·김병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한국지방행정학회(학회장 양기근)가 주관한 '후분양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건축공정 90%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제가 최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붕괴, 철근 누락사태 등 부실시공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후분양은 착공 후 대개 건축공정률 60~80%의 시점에서 분양을 실시하는 제도로, 현재 SH는 김헌동 사장 취임 이후 서울시민의 주거 선택권 보장을 위해 건축공정률 90% 시점에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지난 2006년 9월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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