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 김포~파주 한강터널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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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오전 김포~파주 한강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 확보 방안,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박 장관은 “한강터널은 한강 하저를 관통하는 국내 최초의 도로터널로, 지하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적 도전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대형 현장”이라며, “가장 먼저 놓아야 할 기반도 안전, 시공 중인 모든 단계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것”을 강조했다. 국토부는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전 부처·지자체가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4.14~6.13)에 참여해 국토부와 소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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