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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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연말까지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오염도 검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오염도 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법적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측정검사로, 관내 62개 신축 단지와 다중이용시설 5,550여개소가 점검 대상이다.법령 준수 이력이 우수한 시설은 자율점검을 허용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규 지정 시설이나 최근 3년 이내 법령 위반 시설 등 우려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한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한 관리도 펼친다는 계획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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