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비상경영대책반' 통해 대외환경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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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이 지난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대외 불안정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비상경영대책반'을 긴급 구성,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고 공직기강을 철저히 유지함으로써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함이다.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대국민 지원 강화 ▷시설안전 점검 및 사이버보안 강화 ▷엄정한 정치적 중립 유지 ▷공직기강 확립 등을 특히 강조했다.남동발전의 비상경영대책반은 경영혁신부사장을 반장으로 삼고, ▷대국민 민생 ▷설비운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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