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맞아 '뱀부'의 유산을 조명하는 전시회 개최 - 아크로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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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 전시는 스튜디오 2050+와 창립자 이폴리토 페스텔리니 라파렐리(Ippolito Pestellini Laparelli)가 큐레이팅 및 공간 디자인을 맡았다. [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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