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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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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20일 진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조영혁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영기 건설처장을 각각 경영혁신부사장, 안전기술부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사장들은 20일부터 업무를 개시하며 임기는 2년이다.조영혁 신임 경영혁신부사장은 숭실고, 아주대를 거쳐 서울대 경영전문 석사 및 경상국립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지난 199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 후 경영전략과 경영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 왔고, 남동발전 미래전략실장, 기획처장 및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혁신 및 성과관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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