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 2025년 신년인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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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9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에는 윤영구 협회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등을 비롯해 협회 임원 및 대의원, 기술인회·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인사회는 윤 회장이 제14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성취한 주요 성과들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협회는 지난 2023년에는 '건설기술인 미래발전 비전 2030', 2024년에는 '건설기술인의 워라밸 실현방안'을 각각 연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다만 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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