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불확실성 지속· 위기 극복차원 “백정완 대표 사임”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사임하고 김보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12월 이사회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는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했다. 지난 2022년 중흥그룹 편입 이후에는 대우건설 고문직을 1년간 역임했고 23년, 24년에는 총괄부사장으로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며 국내외 현장 및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의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