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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호재로 새바람 부는 동탄…신규 개원 이어진다 - 메디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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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직 기자의 재개발]2023년 뜨는 개원입지 핫플 탐방⑲ 내년 3300세대 추가…교통 호재로 일대 상권 들썩 40만 배후수요…병·의원 많은데도 신규 개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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