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연과 모더니즘이 도시가 됐다, 그의 손으로 - 한겨레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62.197 아이피 작성일 2023.11.04 14:56 컨텐츠 정보 28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한겨레S] 김도훈의 낯선 사람 오스카르 니에메예르 1960년 새 수도 브라질리아 '시민을 위한' 이상 담아 건축 아름답지만 살기 불편한 도시 '평등한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14917.html&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1D551P5hanNFyJaYzkKuuS 11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