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빈집 활용해 지역 활력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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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7~8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와 함께 진행한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1인 가구를 위한 공유 수납공간, 스마트팜, 청년 창업공간, 찻집, 생활정원 등 관내 방치돼 있는 '빈 집'을 활용할 방안을 찾기 위해 실시한 공모다.올해에는 아이디어 50건·디자인 34건 등 총 84건을 접수받았으며, 건축·도시계획·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실현가능성(활용성)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등 4개 기준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10건·디자인 12건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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