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사용 활성화 이벤트 실시
컨텐츠 정보
- 25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김상인, 이하 공제회)가 오는 2024년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이하 전자카드제)의 전면 확대 시행을 앞두고 11월 한달간 전자카드 사용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전자카드제는 건설현장의 체계적인 인력관리 및 투명한 퇴직공제 신고를 위해 현장 노동자가 발급받은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출·퇴근 등을 기록하도록 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11월 27일 처음 시행됐다.이번 이벤트는 내년부터 공공공사 1억원, 민간공사 50억원 이상 등 퇴직공제 의무 가입 대상인 모든 건설공사에 전자카드제가 적용됨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