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수주 작년보다 21.2% 급감 18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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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까지 국내 건설수주는 지난해 229.6조원에서 21.2%가 줄어든 18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48.7조원의 건설물량이 급감한 것이다. 내년에는 올해 급감한 수주실적에 대한 기저효과, 그리고 22대 총선과 금융시장 안정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등을 반영해 192.6조원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지만, 총선 이후 금리방향성에 따라 변동성이 크고 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악화된 사업성 개선도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한국건설경영협회가 27일 서울역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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