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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립박물관단지 '속 빈 강정' 우려 -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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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국토교통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추진팀장 : "개관을 앞두고 특히 소장품 수집 예산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게 사실입니다. 예산이 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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