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내년부터 농어촌 빈집 철거 시 재산세 부담 줄어든다 - 대구일보

컨텐츠 정보

본문

현재, 주택이 있을 때보다 빈 땅일 때 더 높은 세율로 과세됨에 따라 세 부담 증가, 철거 비용,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기대 등의 이유로 빈집이 방치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1,716 / 5138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