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말하는 집과 삶의 면면 - 인천일보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85.♡.171.11 아이피 작성일 2024.07.21 17:40 컨텐츠 정보 256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2000년대 이후 동시대 한국 현대 건축과 거주 문화를 '집'이란 매개를 통해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조망하는 이번 전시에는 30명(팀) 건축가의 58채 단독·공동주택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3Fidxno%3D1258642&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0XbgQZUapOPAuUMiNA4Nqg 9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