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산간척지 가루쌀로 MZ 입맛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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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최근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엘비엠(이하 런던베이글뮤지엄),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이하 성심당)와 서산간척지 가루쌀 제빵 제품 확대를 목적으로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를 통해 현대건설은 런던베이글뮤지엄과 성심당에 각각 연 5톤의 서산 가루쌀을 3년간 제공, 각사의 제빵 제품 연구·개발·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런던베이글뮤지엄은 현대건설 본사 소재지인 안국점을 비롯해 도산, 제주, 잠실, 수원 등 전국에 총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의 조사 결과 지난해 최다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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