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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가정의 달 맞아 소외계층 대상 나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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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상생과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현대건설 노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가 주최하는 '2024 사랑가득 보양식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내 기초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주민 등 150여명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선물하는 자리를 가졌다.현대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본사가 소재한 종로구에서 가회동과 '1사 1동' 협약을 체결해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월 종로구 창신동, 숭인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식재료 및 건강식을 지원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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