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다양한 가든 통해 시민들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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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지난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꽃의 숲 프로젝트'를 통해 대공원 곳곳을 사계절 감상할 수 있는 꽃과 특색있는 정원으로 채우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다년간 정원을 조성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다채롭고 수준 높은 정원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먼저 대공원 중앙잔디 광장 주변에 조성한 '이끼 가든(Moss Garden)'은 맑고 푸른 청계산의 숲 경관을 모티프로, 화려하거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신비롭고 평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크고 작은 돌을 불규칙하게 배치해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경관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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