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다루는 젊은 건축가…대중과 문턱 낮추는 윤활유 되길” - 뉴제주일보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115.29 아이피 작성일 2024.04.18 20:30 컨텐츠 정보 33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양현준 건축사무소 소헌 대표가 17일 제주시 거인의 정원에서 열린 자신의 개인전 '소소적소'에서 작품 앞에 서 있다. 김나영 기자.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3Fidxno%3D226095&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04F7JqAIZF8gMKtZH5taza 58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