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연, 건축용 단열재 시제품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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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이하 건설연)은 안정화 섬유(내열성이 우수한 특수 섬유)와 의류를 비롯한 원단 자투리 등에서 나오는 폐섬유를 이용한 건축용 단열재 시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약칭: 화재조사법)」’과 「화재조사 및 보고규정」에 따르면 ‘대형화재’란 인명피해가 사망 5명 이상 또는 사상자 10명 이상 발생한 화재이거나, 재산 피해가 50억 원 이상 추정되는 화재를 말한다. 최근 5년간 국내 ‘대형화재’ 발생 현황을 보면 2018년 15건, 2019년 18건, 2020년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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