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5일부터 건설업계 보유토지 1차 매입 실시… 2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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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오는 5일부터 사업장의 유동성 지원과 건설경기 회복의 선제적 지원을 위해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두 번에 걸쳐 약 3조원 규모로 업계 보유토지 매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따른 것이다.LH는 지난 1997년 및 2008년 각각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각 기업의 유동성 지원 및 업계 활성화를 위해 총 3조 3천여억원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 바 있다.먼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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