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文정부 공공재개발 위해 주민들에 현금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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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 국토교통위)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내 LH 공공재개발 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LH가 공공재개발 후보지 12곳에서 LH에 호의적인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봉사단을 조직해 3년간 18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종로구 숭인동1169구역 주민봉사단과는 월 300만원 계약을 하고도 매월 800만원에서 4,500만원까지 지원했다.【표류하는 문재인 정부의 공공재개발】문재인 정부가 추진한‘공공재개발’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10%만 동의하면 후보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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