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정보'·'갑질'로 사익 추구…자산운용사 대표 적발 - 이데일리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24.235 아이피 작성일 2023.10.16 13:24 컨텐츠 정보 249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금감원에 따르면 A씨는 △미공개 재개발 정보 활용 △미공개 프로젝트 정보 활용 △부당한 영향력 행사를 통한 계열사 부당지원 등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edaily.co.kr/news/read%3FnewsId%3D02548566635773576%26mediaCodeNo%3D257&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04w9YfN2pGA3w4ZMxUufd0 17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