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예정지 '알박기'로 150배 폭리에 탈세까지…국세청, 기획부동산 세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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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재개발 예정지에 주택·토지 등을 취득한 뒤 알박기를 통해 시행사로부터 취득가액의 150배에 달하는 대가를 '명도비', '컨설팅비' 등의 명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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