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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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23일 불가리아 코즐로두이(Kozloduy)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입찰자격사전심사(PQ)를 단독으로 통과, 불가리아 의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는 현대건설이 UAE 바라카(Barakah) 원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글로벌 원전시대'를 연 이후 15년만의 해외시장 진출 재개이기도 하다.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는 수도인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 내에 2,200MW급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프로젝트로, 최종 계약자 선정은 발주처인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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