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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계적 건축가 양성한다고 30억원 쓰고도 '부실'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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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상'은 건축 설계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데요. 정부가 4년 전부터 이 상을 받을 청년 건축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30억원을 들여 추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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