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가족·회사 잃고 닥친 병마…오늘도 누운채 천장만 바라봐 - 매일신문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47.213 아이피 작성일 2024.02.13 08:38 컨텐츠 정보 24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무작정 배운 인테리어 기술…회사까지 차렸지만 '가출' 사유로 이혼당해 사업도 손해만보다 결국 부도…기초생활수급자 신세로 전락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m.imaeil.com/page/view/2024021121334414181&ct=ga&cd=CAIyHDM1MzdlMzkwZGIzMWFkMzI6Y28ua3I6a286S1I&usg=AOvVaw3xC_YGSANrAs-jznTHciDn 20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