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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목숨 앗아간 '건축왕', 징역 15년…최고형 준 판사 "법 고쳐야"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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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148억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건축업자가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사기죄 법정최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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