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설 명절 맞아 상생과 나눔경영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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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 공사대금 조기지급, 지역 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 등 상생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종로구청과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설날 맞이 경로행사를 개최, 임직원 30여명이 종로구 거주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 및 배식 봉사, 선물 전달 등을 실시했다.현대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현대건설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과 '1사 1동'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데 따른 것으로, 특히 현대건설은 매월 종로구 창신동, 숭인동 일대 저소득 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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