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일부터 '희망의 집수리' 참여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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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29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창호부터 차수판·침수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준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는 수선유지급여 지급대상이므로 지원하지 않으며,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된다.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 역시 신청할 수 없다.또한 앞서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 가구는 지원받은 해로부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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