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건설현장 220개소에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시가 올해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이하 기능등급제)'를 적용한 건설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 시범사업을 시를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220개 현장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최근 불안정한 고용구조, 산업재해 위험 등의 특성으로 인해 건설업에 청년 노동력 유입이 감소함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의 증가, 시공 품질 저하 및 안전사고 다발 등이 일어나면서 이번 시번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고용노동부 및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건설업의 평균 노동일수는 월 11.7일로 전체 산업의 16.3일 대비 72% 수준인 반면 산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