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건위, AURI와 다음달 1일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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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축정책위원회(이하 국건위)가 다음달 1일 15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건축공간연구원(이하 AURI)과 '상징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시선'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국건위는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와 협의체를 구성해 대표적 역사·문화자원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국제세미나는 그 상징공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각 나라의 상징공간의 중요성과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국가상징공간의 핵심가치 발굴과 조성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세미나는 이영범 AURI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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