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노인에게 '무료 지하철'이란…"젊은이 앞엔 서지 않기" 원칙도 - 머니투데이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0.♡.167.69 아이피 작성일 2023.09.24 16:39 컨텐츠 정보 306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던 이진호(85)씨는 4호선 수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한 차례 환승해 1호선 종점인 소요산역까지 여행을 즐긴다. 그는 "한 바퀴를 도는 데 4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news.mt.co.kr/mtview.php%3Fno%3D2023092413350475144&ct=ga&cd=CAIyHDM1MzdlMzkwZGIzMWFkMzI6Y28ua3I6a286S1I&usg=AOvVaw1Plt3WmJPuft0kPEGEOoFC 25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