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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 저밀도배터리 전기차 대상 차등 보조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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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서울시의원이 제321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중국산 저밀도배터리(LFP) 탑재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급에 있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환경부가 올해부터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관련해 배터리 재활용 가치가 크고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긴 고밀도배터리(NCM) 탑재 차량을 중심으로 보조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현재 NCM 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더 많은 유가금속을 포함하고 있는 반면 LFP 배터리는 리튬과 인산철만 포함하고 있어 재활용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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