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대우건설, CEO 주관 올해 첫 안전점검 실시

컨텐츠 정보

본문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수요일 1,500세대 신축 아파트를 짓는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CEO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날 안전점검에서는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심상철 노조위원장과 CSO 김영일 전무 뿐만 아니라, 조달 및 안전보건 부문 임원/팀장이 참여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점검에서는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백정완 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9,578 / 4166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