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계기…’ 인프라 안전관리 제도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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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목기술사단체연합회(이하 토기연, 회장 윤재준)는 6월 16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프라시설 철거·안전진단 제도 개선과 ◇재난·점검현장 기술사 신변 안전보호 방안을 마련하여 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안건으로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가 발제한 ‘인프라시설 철거·안전진단 제도 개선 제안’에서는, 노후 시설물의 실제 상태를 모른 채 공사가 진행된 구조적 한계가 서소문 고가교 사고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토기연은 ▲철거 설계 발주 시 ‘철거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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