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진설계 건축물 확대… '2030년까지 공공시설물 100%' 목표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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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 민간건축물은 20%(59만2,320동 중 11만9,669동)만 내진 설계가 돼있는데 현재 1종 시설물(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5만 ㎡ 이상 건축물 등)에만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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