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시공 문제

졸리컷 자신도 없으면서 머하러 한느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젠다이 대리석 마감 하면 편하고 깔금한데...

저라면 지금이라도 대리석 올려달라고 할거같습니다

역시나 대리석을 올리는게 나을까요?

검증된 타일공(인부)을 쓰지 못하는 인테리어 업체는

타일 가게에서 일정 맞는 사람 아무나 소개 받고 인부 불러다 하는건데

 

골때리는거죠.. 화장실 공사 한다고 돈도 비싸게 주고 하는데;;

 

컷팅도 저게 뭔가 싶네요;; 진짜 저딴 놈들이 타일쟁이라고 깝치면서 일하고 다니는 게 더 웃김

인테리어 업자가 현장 감독도 안했나 보군요?

 

믿을 만한 사람쓰는 것도 아닌 주제에 여기저기 공사만 따놓고 답 없습니다.

 

니가사는그집님도 같은 생각이신 것 같네요ㅠㅠ

후 단판을 지어야겠습니다.

초짜같아요.

휴...역시 그렇죠?ㅠ

600각 수입타일로 칼각나오는사란 허다해요

작업자도 개판 

저걸 관리 안한 관리자도 개판인거죠.

저런 업자, 작업자 둘다 망해야 합니다.

그러게요...리모델링 다신 하기 싫네요ㅠㅠ

숙련공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일을 저 따위로 해놓으면 열받죠

타일 교육도 제대로 받은적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더군다나 저게 준수한 편이다?

저는 바로 옆에 그 딴말 하는 놈 있었으면 반죽여놓습니다

보는 눈이 없나? 양심도 없는 인간이군요

마자요....옆에서 저렇게 얘기하니까 더 화가나더라구요ㅠㅠ

졸리컷도 아니고 시공도 엉망입니다..

업자 다른사람 와서 재시공할때까지 잔금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