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감히 비싼침구를 장만했습니다ㅠㅠ

컨텐츠 정보

본문

곧있으면 잠 잘 시간이 5시간도 안될 수험생 흑흑
잘때라도 편히자고싶어서ㅠㅜ 
새뱃돈, 용돈 모으고 또 모으고 드디어 장만했네여..

저거 제 나름대로는 비쌌습니다 흑흑
처음덮어보는 거위털이불..(진짜 이것때문에 돈 다나갔어요...ㅡㅡ)
원룸서 썩어야하는 수험생에겐 사치지요... 
네...압니다ㅠㅠ

 쓸데가 애매해서 인테리어게에 올ㄹㅕ요
....룸메한테 자랑했더니 염병떨지말고 단어나 외래요...헤헤....

어떤가요!! 이쁜가요?



 
17197587747524.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3 / 19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