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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서울건축문화제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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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제43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총 8개 작품을 선정, 오는 9~10월 서울건축문화제 중 북촌문화센터 등에 이를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또한 오는 8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엠보팅)을 실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2개 작품을 선정해 '시민공감특별상'도 시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서울시 건축상은 지난 1979년 처음 열린 서울시 건축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시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올해에는 공공 19점, 민간 70점 등 총 8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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