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지는 서울시·현대차 GBC 협상… 쟁점은 공공기여금 증액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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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은 250%에서 800%까지 높여줬다. 현대차는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 대가로 1조7000억원 규모의 공공 기여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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